미국 남북전쟁 금화 발견 /동전하나 1억

미국 남북전쟁 금화 발견으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농장에서는 남북전쟁 당시에 묻혔다고 추정되는 금화와 은화 700여 개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  동전의 가치는 하나에 1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금화는 미국 남북전쟁 금화로 이 발견은 고브민트라는 희귀 동전 수집 및 판매 업체가 올린 영상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금화 발견

2023.7.12(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초 켄터키주의 한 농장에서 1850년에서 1962년 사이 주조된 금화와 은화 700여개가 발견됐다 최소 수백 만 달러의 가치가 매겨진 이 주화들은 대부분 1, 10, 20달러 등의 금화들로 이중 일부는 수십만 달러가 넘어설 정도로 극히 희귀한 것도  포함돼 있다

 

 

미국 남북전쟁 금화 가치

발견된 주화는 10달러 리버티 주화 20개, 20달러 리버티 주화 8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주화들은 미국 화폐보증회사(NGC)에서 진위 확인을 마친 후 고브민트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발견된 주화들 가운데 가치가 수십만 달러에 이르는 희귀한 주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전하나 가치 1억원

특히 1863년에 발행된 20달러짜리 주화는 적어도 10만 달러 (약 1억 2000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주화에는 "우리는 신을 믿는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지 않아 더욱 희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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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 주화들이 미국 남북전쟁 시기에 묻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켄터키는 북부와 남부의 경계에 위치하여 공격에 취약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돈을 땅에 묻었다고 합니다. 발견 지점은 남부군 장군인 존 헌트 모건이 습격하기 전에 묻혔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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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브민트 주화 딜러인 제프 가넷은 이 발견이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화 발견은 종종 벌어지는 일이지만 이번 발견은 타임캡슐을 찾은 것과 같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남북전쟁 금화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런 금화는 발견되는 사례가 간혹 있는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 남성이 돌아가신 장인의 집 청소 중 100만 페니를 발견한 사례나, 영국에서 한 부부가 부엌 바닥 밑에서 80만 달러의 희귀 금화를 발견한 사례도 있었습니다.